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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연서 법적대응
    카테고리 없음 2019. 9. 4. 13:47

    배우 오연서 측이 구혜선 의 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 는데요..


    오연서 소속 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4일 "금일 구혜선 씨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게시물과 관련해 당사 의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린다"고 시작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오연서 본명 같은 경우 오햇님으로 알려져 있 는데요 나이 같은 경우 87년 생으로 32살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고향 정보는 경상남도 진주라고 하고 키는 170cm 이고 몸무게 는 48kg 입니다.. 혈액형 정보는 o형이라고 하네요..

     

     

     

    오연서 가족 관계는 부모님과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이렇게 살고 있는것으로 되어 있어요.. 학력은 창녕 초등학교를 나와 성원교 안양예술 고등학교 동국대학교등을 나오고 현재 대뷔 는 2002년 LUV 1집 앨범 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전 학창시절에는 상당히 미인으로도 외모 가 출중했었죠.. 성형수술 소문이나 이야기는 따로 전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연서 측은 "구혜선 씨가 인스타 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 한 허위사실이다. 당사는 이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 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 씨에 대해 심각한 명예 훼손 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 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 고 말했 었죠..

     

     

     


    이어 "더불어 이와 관련 지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서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강력 대응 할 것을 밝힌다"고 했습 니다..


    소속 사는 "오연서는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담긴 드라마 를 위해 어려운 상황 에서도 최선을 다해 왔고.. 그러나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는 상황에 참담함을 느끼며 어떠 한 선처 없이 강력 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덧붙 였습니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요?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 이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 면 안재현 씨의 외도다. 현재 촬영 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귀에 들려 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 스러워 그를 믿어 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뿐이다"는 글을 올렸 습니다..


    현재 안재현 은 오연서와 함께 MBC 드라 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 이죠..

     

     

    구혜선 이 다시 입을 열었는데.. 안재현 과의 문자 내용을 복구한 뒤 이를 보도한 디스패치의 포렌식 내용이 공개됐기 때문 입니다..

     

    4일 구혜선은 자신 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요? 올해 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다"라고 시작 하는 내용의 반박글 을 올리기도 했었죠..

     

     

    이어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입니다... 현재 촬영 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 도 많이 제귀에 들려 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입장이 왔다 갔다 했을 뿐"이라고 말했 습니다..

     

     

     

    또, "저에게는 바쁘 다면서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 질듯 아팠다"고도 덧붙였다. 구혜선의 폭로로 인해 잠시 잠잠 했던 두 사람 사이의 논란 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 오게 된것이죠..

     

     

    앞서 디스패치는 구혜선과 안재현이 1년 전부터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포렌식 결과 내용을 공개 했었죠.. 해당 보도에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생일파티 대화, 소속사 대표 와 의 이야기, 이혼으로 인한 의견 대립 등 논란 이 됐던 모든 주제들과 관련한 대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현재 안재현은 오는 11월 편성 예정인 MBC 새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연을 맡아 촬영 중 입니다.. 안재현 외에도 배우 오연서, 김슬기, 구원 등이 출연 을 확정 지은 가운데, 구혜선의 폭로로 해당 드라마 역시 직격타 를 맞게 되었 습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 파경 위기를 맞았다는 사실을 처음 폭로 했습니다... 당시 그는 "안재현이 권태기로 변심해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면서.. 다음 주에 남편 측 으로부터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 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는 입장과 함께 안재현 이 주취 상태에서 여성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었죠..

     

     

     

    이후 침묵 으로 일관하던 안재현도 입장 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서로가 합의한 것을 왜곡해서 타인들 에게 피해를 입히고 계속 본인의 왜곡 된 진실만 이야기한다"며 해명에 나섰는 데요... 하지만 구혜선은 안재현의 입장문 이 공개되자마자 그가 성적인 발언 을 일삼으며 자신과의 이혼을 요구했다고 반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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