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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호 장혜진 이혼
    카테고리 없음 2019. 9. 2. 19:03

    가수 장혜진 이 유명 연예 기획자 강승호 대표 와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을 하면서, 그에 대한 누리 꾼 들의 관심이 쏠렸 는데요..

     



    강 대표는 그룹 소방차 매니저로 활동하던 당시 소방차 의 코러스 로 처음 본 장혜진에게 반해 3년간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 습니다..

     

    강승호 장혜진 이혼 소식으로 많은 네티즌 사이 에서 소문들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무려 27년만에 이혼을 한셈이 됩니다.. 

     

    소속사에서는 장혜진 이혼 사유로 성격 차이라고 나왔는데요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헤어 지면서 서로 좋은 추억과 친구로 남기 로 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 으로 가수 장혜진 남편 강승호 대표가 누군지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뜨겁 습니다.. 강승호 나이 같은 경우 올해 57세 로 알려 져 있습니다..

     

     

    반면 장혜진 나이는 54세로 나이차이는 3세 입니다 

     

    강승호 대표 같은 경우 유명 한 연예 기획자로 키워낸 가수들만 보면 김완선 이나 소방차, 김종서 , 박상민 등 여러 가수 들을 두루 거쳤죠..

     

    결혼은 꽤 이른 시기 에 했습니다 92년도에 했는데요 강승호 장혜진 슬하 에 자녀는 딸 한명으로 외동이라고 합니다.. 

     

    장혜진 본명 같은 경우 이남 미 로도 잘 알려져있죠 대표곡을 살펴보면 완전한 사랑과, 1994년 어느 늦은밤, 키 작은 하늘 등이 있습니다..

     

    학력 정보를 보면 상명 대학교 체육학과를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가수는 생각도 없었고 리듬 체조를 했었다고 합니다..

     

      

    강승호 대표 같은 경우 김완선, 소방차, 김종서, 박상민, 사랑과 평화, 윤상, 장혜진 캔, 먼데 이키즈, 일락 등을 키워 낸 기획자로 일명 ‘ 깡통 매니저’로 유명 합니다..

     



    현재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 연예 제작자협회 이사직으로 재직 중이시죠.. 

     

     

    최근에는 윤민수 씨와 같이 술이 문제야 를 히트하면서 대중 들에게도 크게 알리게된 계기가 되었 었죠.. 하지만 방송 에서보듯 우락부락한 모습에 이미지가 굳어져 이렇게 끝난것이 아닐까 조심 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장혜진은 1987 년 MBC 합창단 소속 을 활동 하다 1991년 가수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냈고요.. 강 대표와는 지난 1992 년 결혼 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가수 장혜진 이 지난 달 초 남편 강승호 대표와 합이 이혼 했던것이죠.. 

     

    장혜진 소속사 젤리 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장혜진 은 올해 8월 초 남편 과의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 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 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 하며 좋은 친구 사이 로 남기 로 했다”라고 말하게 된것입니다..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 에 입당 해 활동하다가 1991년 가수 로 전행한것입니다.. 그는 ‘ 꿈의 대화’ ‘영원으로’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 히트곡 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그와 남편 강승호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서로 친구 로 지내다 1992년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 에 딸 한 명이 있었죠.. 

     

     

    <장혜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혜진 소속사 젤리 피쉬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 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 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 합니다..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 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 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 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 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 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 외 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 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장혜진 님을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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