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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 특성 공략 정리
    카테고리 없음 2019. 9. 16. 09:58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밤에는 뭐하는지 모두 아시죠? 바로 월드컵 1차 예선전이 있는 날이에요.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국가와 붙게 되는데, 사실 피파 순위로만 보면 약체국 중 하나라서 큰 걱정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기를 안보는 것도 불안하니깐요. 전 이틀 전 축구 경기에서는 몰랐는데 태극영웅 중 한명인 이승우 선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최종 명단이 확정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벤투호만의 전술에 맞지 않는 선수이거나 혹은 부상, 아니면 여타의 이유로 차출하지 않은 것 같네요. 분명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선수이지만 분명 성장해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잡소리가 조금 길었는데,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어제에 이어서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 및 사령관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해요. 어떤 국가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공략요소라고 생각되는데 과연 어떤 영웅들이 있을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초기 사령관들을 다룬 후, 등급표를 S부터 F까지 확인해보도록 하죠.


    라이즈 오브 킹덤즈 광고

    어떤 게임일까?

    소개

    2019년 9월3일,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일주일전에 한국서버를 오픈한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일명 모바일판 문명이라고도 불리는 게임입니다. 물론 그만큼의 컨텐츠나 퀄리티에 다다른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근래에 나온 모바일 게임 중에서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로 보면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만큼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가파른 상승과 함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기본적으로 국가를 선택한 후, 성장시키면서 사령관들을 모으고 자원을 채취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향상된 전투력으로 세계를 공략해나가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초기 영웅들

    어떤 친구들이?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 게임에서는 처음 시작할 때, 국가를 하나 선택한 후에 접속할 수 있는데 여기서 해당 나라를 대표하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기 사령관으로도 표현되는데 각기 다른 스킬들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스타트 영웅 중에는 좋은게 없어서 국가를 보고 정하는게 빠른 공략에 더 수월하겠지만 만약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길을 걷고 싶다, 혹은 나만의 게임을 좀 즐기고 싶다고 하시면 본인에게 맞는 캐릭터를 고르는게 좋겠죠?

    일본

    우선, 일본을 대표하는 구스노키 마사시게입니다. 이름부터 참 어렵네요. 이 모바일 게임에서 재밌는 점은 각 사령관들이 실존 인물을 대체하고 있다는 거에요. 찾아보니깐 일본의 가마쿠라시대 말기의 무장으로 나오더라구요. 전 사실 저 복장을 보면 바람의나라의 기요무사 밖에 떠오르질 않는데, 어쨋든 특성을 보면 궁병유닛, 주둔, 스킬이라고 되어있네요. 이건 이 다음에 나올 라이즈 오브 킹덤즈 사령관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지만 궁병유닛에 최적화되어있고 도시방어에 적합한 캐릭이자, 스킬공격이 주 데미지다라는 것을 뜻해요.

    아라비아

    바이바르스의 무용담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용맹하고 강한 전사였다고 해요. 아라비아의 사령관으로 특성은 기마병 유닛, 공성,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그럼 위에서 했다시피 기마병 유닛 통솔에 능하며, 도시 공격에 익숙하고, 스킬이 주된 데미지 공격이에요. 그러니깐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들마다 도시 방어, 도시 공격, 채집 등 세계를 공략하는데 주된 역할이 따로 배분되어있다는거죠. 스킬의 대부분이 적의 행군속도를 늦추는 디버프의 효과가 있어요.

    비잔티움

    다음은 비잔티움 국가의 벨리사리우스라는 사령관이에요. 총사령관이자 페르시아 전투를 지휘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만 봐도 용맹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특성은 기마병 유닛, 야만, 기동 세가지를 가지고 있어요. 위에서 봤던 것과 달리, 야만과 기동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네요. 야만은 게임 속에서 중립 유닛과의 전투에 탁월함을 뜻해요. 중립 유닛이라고 한다면 야만인과 같이 NPC몬스터들을 뜻하구요. 기동은 행군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다는 뜻입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으로는 그렇게 좋진 않지만 간지 하나만큼은 인정합니다.

    브리튼

    얼마 안되는 여자 영웅 중 한명인 부디카에요. 이케니족의 여왕이라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 역사적인 인물이 정말 많네요. 하긴 어렸을 때 위인전이라고는 읽어봤자 라이트 형제, 에디슨 정도인데 위 사령관들을 전부 위인이라 칭하기에도 그러니깐요. 특성은 종합, 야만, 스킬입니다. 종합은 여러 병종의 유닛 통솔에 능하며, 야만은 벨리사리우스와 동일하게 중립유닛에 효과적, 그리고 스킬 공격이 주된 특성입니다. 상대 부대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중국

    다음 라이즈 오브 킹덤 국가 중에 단연 최고 스타트로 뽑히는 중국이에요. 손무라는 사령관이 있는데, 이웃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들어봐서 누구지 했는데 알고보니 그 유명한 손자병법을 지은 사람이더라구요. 왜 옛날 만화나 삼국지 같은 곳에 보면 삼십육계줄행랑이던가 손자병법에 통달하여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였다는 둥의 얘기들이 몇몇 있잖아요. 특성으로는 보병 유닛, 주둔,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이건 설명 안해줘도 다 아시겠죠?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 자체는 별로이지만 중국 자체가 건설속도 버프가 있어서 시작하기 딱 좋은 국가이긴 해요.

    로마

    로마의 장군이자 감찰관인 스키피오는 아프리카를 공략하는 자라는 칭호로 아프리카누스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그 시대에는 정말 죽이고 또 죽임을 당하는 전쟁이 많이 발생했나봅니다. 요즘 시대에는 그에 비하면 많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특성으로써 리더십, 공성, 공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리더십은 대규모 부대를 효율적으로 통솔할 수 있으며 공성은 도시 공격, 공격의 경우는 일반 공격 피해가 큰 경우를 뜻합니다. 위에서 본 스킬과는 꽤나 대비되죠? 특이하게도 라이즈 오브 킹덤즈 사령관 중 치료에 관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만

    제가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선택했던 오스만 1세입니다. 국가 이름이랑 사령관 이름이 같아서 좋을줄 알고 했는데 크흑.... 정확히는 캐릭터 자체가 안좋기보다는 나라가 그냥 별로였죠. 리더십, 공성, 스킬 이렇게 3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위와 굉장히 비슷하죠? 스킬만 빼면 똑같다고 봐도 무방하네여. 그나저나 조금있다 축구 봐야되니깐 저는 벌써 졸리기 시작하네요...

    한국

    아마 이분을 모르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수나라 살수대첩을 공략하신 을지문덕 장군님이십다. 여기선 한국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으로 등장하며, 방어력과 관련된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성은 보병 유닛, 주둔, 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또 한번 풀이해드리면 보병 유닛에 적합하고, 도시 방어의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일반 공격의 데미지가 높은 사령관입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오스만이랑 한국이랑 엄청 고민 많이 했다는...

    프랑스

    다음으로 프랑스 국가의 성녀라고 불리는 잔다르크입니다. 백년전쟁에서 큰 활약을 했으나 아쉽게도 마녀사냥에 당해서 화형을 받게 되죠. 저 때에도 저런 국민정서가 있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라이즈 오브 킹덤즈 사령관 잔다르크는 종합, 채집, 지원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전투보다는 비전투 분야에 특화되있는 캐릭터이구나라는걸 알 수가 있죠? 채집은 아실테고, 지원은 통솔 부대 및 주위 아군들의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뜻입니다.

    스페인

    다소 부실해보이는 스페인의 사령관, 펠라기우스입니다. 저는 이걸 보니깐 예전에 했던 스카이림이 생각나더라구요. 혹시 여기에 관련된 엉덩이뼈 퀘스트를 아시는 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헤헤 이 캐릭터의 특성은 기마병 유닛, 주둔, 스킬입니다. 가지고 있는 각 기술들의 효과가 참으로 다양해요. 방어력 증가, 치료, 분노 회복 등 온갖 잡다한 능력은 다 가져다가 붙인 느낌?

    독일

    마지막으로 독일 국가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인 헤르만이에요. 게르만 부족의 연합군을 이끌었다고 하며, 다른 이름으로는 아르미니우스라고도 하는군요. 참 이 게임을 하면서 늘어가는 지식도 많은 것 같네요. 제가 평소엔 책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안 읽는데 이건 뭐 그 이상인 거 같네요. 궁병 유닛, 주둔, 스킬 총 3가지 특성이 있고, 대부분의 기술에 침묵이라고 해서 상대의 스킬을 잠시동안 봉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참고로 독일은 훈련 속도 증가가 달려있어서 후반 공략에 탁월한 국가입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 사령관 추천

    S,A

    S등급에는 리처드 1세, 콘스탄티누스, 살라딘, 이성계, 징기스칸, 알렉산더 대왕이 배치되어 있네요. A 등급표에는 한니발 바르카, 카를 마르텔, 미나모토, 프리드리히 1세, 애설 플레드, 엘시드가 있구요.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 중 리차드가 투표에서도 단연 1위 사령관으로 뽑혔어요. 아무래도 자가 치료와 더불어 거의 모든 스킬에 받는 피해 감소가 붙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단단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가지고 있는 특성 또한, 주둔에 방어까지 있기 때문에 이만한 듬직한 장군이 따로 없네요.

    B와C

    다음으로 B 등급표에는 카오 카오라고 되어있는데 저거 조조입니다. C등급에는 대부분의 스타트 사령관들이 보이네요. 부디카부터 해서 스키피오, 헤르만, 우리의 을지문덕 장군님까지도 흑흑... 하지만 S등급에 이성계가 포함되어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약간 좀 의아하기도 하네요. 한국에서 호걸이라고 불릴 수 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 영웅들이 좀 더 다양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끝으로 D등급과 F 등급표의 사령관들입니다. C와 마찬가지로 스타트 영웅들이 대부분이며, 심지어 클레오파트라는 뭐.... 뜬다해도 기분만 나쁠 것 같네요. 그 이유가 아마 가지고 있는 기술들 자체가 공격에 특화된게 아니라, 자원이나 버프 등 이것저것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그러니깐 만약 전투에서 사용한다면 차라리 공격력 버프있는 D나 F등급의 사령관들을 데려가지 구지 얘를 데려갈 필요가 없다는거죠. 하지만 말했듯이 적재량이나 채집 속도가 달려있어서 한정적으로는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령관은 전설, 영웅, 엘리트, 우수 등급으로 나뉘는데요..

    전설은 주황색, 영웅은 보라색, 엘리트는 파랑색, 우수 는 녹색 영웅 이에요..

     

    사령관은 레벨업 = 특성강화, 별 승급, 스킬 강화로 스펙 을 올릴 수 있어요..

     

    별 승급

     

    게임 을 멀리까지 보았을 때에 사령관 은 결과적으로 대 부분 다 키우 게 되고.. 게임을 진행하면 할 수록 직감하겠지만 이 게임 은 낚시터에 앉아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는 게임인데요..  뭐 하나를 완성하려면 몇 시간은 기본 이에요.. 결국 다 키워야 한다는 걸 일 단 기억해 두 시길 바랍니다..

    사령관이 10렙이 되면 더이상 사령관 경험치를 얻 지 못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때 사령관 은 다음 별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는데 그러면 사령관의 레벨업 최대치가 늘어나며(10) 3성 사령관부터는 전투 시 부사령관을 배치할 수 있어요..

    부사령관은 전투 시 주사령관이 스킬을 쓸 때 본인 의 스킬 을 같이 발동 하며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함께 적용 되지만.. 부사령관이 가지고 있는 특성효과는 적용되지 않고 주사령관의 특성효과만 부대에 적용됩니다. 그럼에도 스킬이 1개 나가느냐 2개 나가느냐의 차이는 결코 작지 않으므로 3성 이상의 사령관이 중요해지는 시기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어요..

     

    사령관 레벨이 최대치 에 도달하면 이후에 얻게 되는  경험치 는 허공으로 날 아가게 되지 요.. 특히, 경험치가 987 0 /10000 이라 고 하면 사령관 경험치 책 아이템 (1000)을 사용 한다면 남아 있는 경험치량 '130'만 적용 되고 나머지 수치 '870'은 마찬가지로 허공 으로 날아가게 되니 경험치책 사용시에 주의 해야 하죠..

    그러면 사령관 레벨 업과 별 승급을 무조건 빨리하는 것이 좋 을까? 3성 사령 관부터 일단 만들어놓고 봐 야 할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고.. 바로 스킬개 방과 스킬강화 문제와 관련이 있어 요..

     

     

     

    스킬개방 & 스킬 강화

     

    사령관은 기본적으로 최대 5개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 초엔 1개의 스킬이 개방 된 상태로 시작 하게 되죠..

    사령관 레벨업 최대치에 도달해 별 승급을 하게 되 면 사령관은 다음 단계의 스킬을 개방하 게 되며 4개의 스킬을 모두 마스터하게 되면 '각성스 킬'을 얻을 수 있어요..


    '사령관 별 승급 = 사령관 스킬개방' 에요..

     

    스킬개방 

     

    스킬강화에 필요한 해당 영웅 카드를 모두 모 으게 되 면 스킬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스 킬은 특 정 스킬을 지정해서 강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재 개방되어있는 스킬들 중에서 무작위로 스킬 하나가 강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스킬강화를 하기 전 스킬개방(별 승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중요해집니다. 물론 "나는 자본주의의 편의를 누리는 지갑전사다!!" 라고  외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무과금 또는 소과금 유저라면 스킬강화에 필요한 영웅카드를 모으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스킬 강화와 개방전략을 짜는 게 좋죠..

     
    가장 많이 알려지고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첫 번째 스킬을 마스터할 때까지는 별 승급을 하지 않는 전략 이 있어요.. 그 이유는 라오킹의 거의 모든 지휘 관은 '액티브 스킬(전투 시 사령관 분노가 일정량 차오르면 발동된다)'인 첫 번째 스킬이 가장 효율이 좋기 때문이에요..

     

    물룐.. 첫 번째 스킬을 마스터하기 전에 너무 섣불리 사령관 별 승급을 하게 되면 레벨업을 빨리 할 수 있단 장점 은 있겠지만.. 동시에 여러 스킬이 개방 되어 강화되길 원하는 스킬을 강화하는 게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특성 찍기

     

    사령관은 일정 경험치를 쌓으면 레벨 업을 할 수 있고 레벨 1당 특성을 하나 찍을  수 있습니다. 특성을 어떻게 찍느냐 하는 데 있어서 중요 한 것은 기본적으로 본 인의 게임 스타일에 따른 취향차  에요..
    하지만, 영웅 등급 이상의 사령 관의 경우 자주 쓰이는 스킬트리가 있습니다.

    먼저 라이즈 오브 킹덤 즈 전 영웅 특성 스킬 을 모아 둔 사이트 2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구글 크롬에 들어 간 다음, 구글 웹 스토어 에 들어가고요..

     

    이후 구글번역 확장 프로 그램을 설치해 주세요..

    영문 사이트도 편하 게 볼 수 도 있지요..



    라이즈 오브 킹덤즈 특성 보는 사이트 바로보기(링크)

     


    사이트에 가서 상단 사령관(commanders) 를 눌러주세요..



    우리 에게 익숙한 영웅 들이 쑥 나와요..

     


     

    본인이 보고 싶은 영웅 을 클릭 하면 스킬 설명 과 함께

     


    이렇 게 빌드 를 확인할 수 있어요..


    위 그림은 을지문덕 빌드 에요..

     


     

     

    이 사이트 에 가서  상단 기초(b asics) -> 사령 관 (c ommand ers)를 누르시면..


    이런 목록이 쑥 나오게 되는데.. 모든 영웅이 모두 존재 하고 있어요..

     

     

     

    자신이 보고 싶은 영웅 클릭 하면

     

    영웅 특성 들을 확 인 할 수 있어요..

     

    위 그림은 이성계의 특성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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