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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예원 이동민 폭로
    카테고리 없음 2019. 9. 10. 09:23

    유튜버 양예원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유튜버 이동민이 사과 의 글을 남겼 는데요.. 이동민은 1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좋지 않은 내용의 글을 게시해 논란을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진심 으로 사죄 드린다"며 사과 글을 올려 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이동민 은 개인 SNS에 "양예원 소름 이네. 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 하게 글을 다 올려버려야 하나요? 여러분"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면서 관심 을 받았죠.. 이동민의 글은 앞서 비 공개 촬영 회에서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며 재판을 벌였던 양예원 의 일을 언급 한 것으로 추정돼 많은 주목 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양예원 측은 "양예원 씨가 바라는 건 남자 친구가 뭘 아는데 침묵하는 게 아니라 뭘 알면 똑바로 전하 는 것"이라며 "추상적인 말, 그럴듯한 말, 하지만 사실이 아니거나 내용이 없는 말이 낳는 해악 을 알면서 가하는 나쁨 은 모르고 하는 해악에 댈 게 아니다"라고 말했 는데요..






    이에 따라 이동민 은 "비록 내가 공인은 아니지만 1년 전 좋지 않은 사건으로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쳤고 1년이 지난 시간 동안 내 업보라고 생 각하며 그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은 지금도 같다면서.. 따가운 시선 또한 내 몫이며 앞으로도 그 어떠한 변명 은 하지 않으 려 한다. 그저 논란의 중심이 되어 여러분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사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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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논란을 드렸기 에 결과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1년 동안 자신의 일에 개입시키고 싶지 않 았던 그 친구는 내가 상처받고 힘들 거라며 나를 배려 하고 설득시키고 떠나보내려 했다. 하지만 나는 사건이 종결되기 전까 지는 그 친구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의리 를 지키고 싶었고 하면서... 내가 정말 힘들 때 내 옆에서 힘이 돼줬 던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결과적으로 내가 그 친구 를 더 힘들게 하고 상처주게 됐다고 했습니다.. 좋아 하는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을 구분짓지 못한 행동이었다. 이제는 정말로 나와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그 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죠..





    양예원 이동민 같은 경우 2017년에 비글커플 이라는 채널을 함께 운영 했던 유튜버 입니다.. 지난해 5월에는 양예원 씨가 채널을 통해서 과거 성, 범죄,, 사실을 알리 게 된것 이고요..





    이동민 씨는 양예원 에게 이런 피해 사실에 대해서 큰 분노를 드러내면서 만약 이런 피해 가 다른 사람들에게 있다 면 절때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하라면서 응원 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양예원 씨의 성추행.. 한뒤 이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 되었던 최모씨 상고심 징역 2년 6개월 형이 나왔는데요 성폭력 치료와 강의 이수 원심 확정을 했 다고 합니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 부터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다시한번 노력을 하면서 인생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 니다...




    아래 글들 을 이동민이 SNS에 남긴 글 전문 입 니다..





    최근 좋지 않은 내용 의 글 을 게시하여 논란 을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진 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비록 제가 공인 은 아니 지만, 1년 전 좋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많은 분들 의 심려 를 끼쳤고 1년 이 넘는 지난 시간 동 안 제 업보라 생각을 하면서.. 그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 습니다.. 그러한 생각 은 지금 도 같습니다.. 따가운 시선 또 한 제 몫 이며 앞으로 도 그 어떠한 변명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저 논란 의 중심이 되어 여러분의 심려 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할 따름 입니다..





    저의 성숙 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논 란을 드렸기 에 결과만 짧게 말씀 드리자면., 1년 동안 자신 의 일에 개입 시키고 싶지 않았던 그 친구는 제가 상처 받고 힘들 거라며 저를 배려 하고 설득시키고 떠나 보내려 했습 니다.. 하 지만 저는 사건 이 종결되기 전까지는 그 친구 에게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의리를 지키고 싶었 습니다.. 제가 정 말 힘들 때 제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유일한 사람 이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결과 적으로 제가 그 친구를 더 힘 들게 하고 상처를 주게 되 었습니다.. 좋아 하는 마음 과 이기적인 마음을 구분 짓지 못한 행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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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정말 로 저와는 관계없는 사 람이지만, 그 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좋지 않은 내용 의 글을 게시하여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 으로 사죄 드립니다..




    10일 이동민 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좋지 않은 내용 의 글을 게시 해 논란을 일으켜 죄송 하다"고 이야기를 시작 했어요..



    양예원 페이 스북 계정 에는 연인 이동민과 찍은 커 플 사진 이 가득하지만 둘 사이에 좋지 않은 변화가 생긴 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양씨의 변호를 맡았던 이은의 변호사는 9일 페이 스북에 “양예원 남자 친구의 밑도 끝도 없는 게시글로 양예원은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면서 “그 글에 호기 심 을 갖는 사람들은 궁금함이 폭발하는 것 같다면서.. 그런데 이쪽에서 보면 그렇게 소름이니, 뭐니 하는 게 뭔 소린지 알지 못하 고 알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뜬금 맞은 말로 이루 어지는 추상 적인 가해가 어리둥절하다 못해 딱 하다”고 지적하기도 한것 이죠..





    한편 양예원 은 2018년 5월 17일 유튜 브 채널 을 “과거 사진 촬영 모델 아르 바이트를 하던 중 성,.추 행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그는 당시 찍은 사진 들이 자신의 동의 없이 유출 돼 고통 을 겪고 있다며 비공 개 촬영회 모집책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중입니다..


    8월 8일 비 공개 촬 영회 모집책 최모씨는 불법 촬영물 유포 및 강 제.추행 혐의 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확정받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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